8월25일 ~8월26일 도요 조사 관계로 신자도에서 비박을 하였다.
달빛과 파도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지만
손님 대접을 톡톡히 하는 신자도의 모기떼들
난 엉덩이가 벌집이 되어 버렸다.
그렇지만 일어나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
이틀의 피로는 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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