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ematopus ostralegus Eurasian Oystercatcher Res/sc L 45cm
부리는 길고 붉은색이며, 몸은 검은색과 흰색인 대형 도요이다. 눈은 어미가 붉은색이고, 어린새는 적갈색.
날 때 날개 윗면에는 뚜렷한 흰색의 줄이 보이며, 날개 아랫면 흰색, 꼬리 끝은 검은색이다.
어린새: 등과 날개덮깃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며, 깃 가장자리는 황갈색이다. 부리와 다리의 붉은색은 어미새보다 흐리다.
소 리: 높고 날카롭게 '크리' 또는 '피이' 하고 큰 소리로 운다.
서식지: 해안, 갯벌, 하구.
실 태: 천연기념물 제326호. 섬의 해안가에서 번식하며, 금강하구의 갯벌에서 대집단이 월동한다.
촬영지: 2007년 11월10일. 낙동강하구( 문화재보호구역 제외하고자하고 습지보호지역으로 약속하고 지연하는 신호갯벌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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